대전지원 창립이래 최초 ‘기록’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김남덕) 대전지원이 무재해 2,000일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대전지원이 2,000일 무재해 달성은 승관원 창립이래 최초 기록으로 의미가 강조되고 있다.
김남덕 원장은 “이번 무재해 2,000일은 아주 의미가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 전국 모든 지원에서 재해가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이 마련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하종숙 기자 hjs@c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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