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인턴사원 134명 정규직 전환
농어촌공사, 인턴사원 134명 정규직 전환
  • 이승호 기자
  • 승인 2010.04.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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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는 지난해 9월 채용한 149명의 신입인턴사원 가운데 채용인원의 90%인 13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 발령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당초 149명의 신입인턴사원 중 70%인 110명만을 정규직 임용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일자리 만들기’ 정책에 동참하고, 청년실업 해소 차원에서 신입사원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홍문표 사장은 15일 있은 임용식에서 “통계청이 내놓은 3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자 수는 석달째 100만명이상이며, 청년실업률 역시 9.0%로 고용상황은 여전히 심각하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