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그룹(사장 金重謙) 새내기 사원 272명(현대건설 166명, 현대엔지니어링 98명, 현대스틸산업 4명, 현대종합설계 4명)이 오늘 (15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서 가족 등 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건설그룹 발전의 미래 주역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입사식을 갖는다.2010, 3, 15 /ikld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