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수원의 중심 인계동에서 ‘한화 꿈에그린 파크’ 회사보유분 잔여세대를 분양하고 있다.

‘한화 꿈에그린 파크’는 지하 3층~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152㎡~179㎡ 총 212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달 말 입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수원의 중심지 임에도 단지 바로 앞에 2만3,000여평의 대규모 수원 야외음악당 등 공원이 있어 뛰어난 조망권과 자연친화 생활이 가능하다.

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 효원중, 효원고가 단지 주변에 있다.

단지지하에는 입주자전용 골프연습장과 대형퍼팅그린, 남녀 사우나, 1,260㎡규모 최신 휘트니스 시설, 독서실, 연회시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완비돼 있다.

2013년 개통예정인 분당선 연장선 수원시청역이 도보 2분 거리이며 1번 국도, 동수원IC,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5%, 입주시 잔금 95%를 납부하면 되고,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문의 031) 233-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