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한국가설협회(회장 조용현)이 내달 11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회는 2018년도 주요 업무 실적 보고에 이어 ▲2018년도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신임 회장 및 임원 선출 ▲정관 개정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기총회에 이어 ‘가설인의 밤’ 행사도 진행하는 등 가설업계의 친목을 도모하는 순서도 가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