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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개방형 표준 인증기준 사업설명회’ 개최1월 3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서 개최… 성균관대 연구용역 수행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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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18: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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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 노임체불 방지 등 건설현장 인력 경력관리 체계화 일익
건설업체, 이중업무 최소화 및 건설관리 업무 선진화 견인

   
▲ 전자인력관리시스템 모형도.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전자카드 시스템 사업 확대와 관련 오는 31일 오후 3시 서울 강남 소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방형 표준 인증기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시스템’은 출퇴근 시 카드 접촉을 통해 자동으로 집계된 내역을 신고하는 방식으로 건설근로자의 노임 체불을 방지하고 근로자의 정확한 경력관리 가능 등 건설현장 인력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또한 건설업체는 건설현장 관리를 효율적으로 유도할 수 있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사업주의 이중업무 최소화 및 건설관리 업무 선진화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카드 시스템 사업과 관련 ‘전자인력관리 개방형 표준 인증기준 개발’에 대한 연구용역을 책임수행한 성균관대학교 진상윤 교수는 “이번 사업설명회는 개발한 개방형 표준 인증기준을 더욱 확대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건설근로자 뿐만아니라 건설업체들에게 업무효율 증대는 물론 관련 시스템 개발 유도를 통한 건설IT 신시장 및 고용창출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 교수는 “현재 건설현장에서 지문인식 등 현장관리를 위한 시스템이 활용되고 있는데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장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역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업체들의 큰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건설근로자공제회 주관, 성균관대학교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공동 주최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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