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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중교통비 크게 돌려준다···빅벡 이벤트 진행月 500명씩 5만원 상당 충전식 교통카드 지급···한번 신청으로 연간 자동참여
부산=김두년 기자  |  kd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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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15: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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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두년 기자] 부산광역시가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유도하고자 올해도 빅 벡(Big Back)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시와 (재)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에 사용한 교통비의 일부를 되돌려주는 ‘부산시 대중교통비 빅 백(BIG BACK)’ 이벤트를 올해도 계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9년 부산시 대중교통비 빅 백’이벤트는 부산지역 버스 또는 도시철도를 한번이라도 이용하고, 이용한 교통카드 번호를 이벤트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매월 500명, 연간 6,000명에게 5만원 상당 충전 교통카드를 등록한 주소지로 우편 배송해 주는 이벤트다.

   

지난해 이벤트에는 5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실제로 당첨자 A씨는 “버스를 이용하니 교통카드 행운이 오네요. 온 식구가 빅 백(Big Back)을 기대합니다. 2019년도에도 이 사업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올해도 대중교통 이용 승객 확대를 위해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고자 지난해와 동일하게 연간 6,000명(월 500명)을 추첨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3억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이벤트를 기획한 부산광역시대중교통시민기금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부산시민들의 편의 증대를 위해 2016년 8월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다. 지난해 빅벡 이벤트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청소년 교통비 지원, 도시철도 3호선 핑크라이트 지원 등 연간 8억원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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