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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일산자이 3차' 14~16일 정당계약 실시수도권 비규제지역 단지 분양 열풍… 수요자 관심 높아
이경운 기자  |  Lk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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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15: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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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자이 3차 견본주택 내부 전경.

GS건설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위시티2지구 A2블록에서 공급하는 ‘일산자이 3차’가 정당계약에 들어간다. 일산자이 3차는 수도권 비규제지역 단지의 분양 열풍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 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산자이 3차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이뤄진다. 당첨자는 해당 서류를 지참하여 일산자이 3차 견본주택(일산동구 식사동 844번지)로 방문하면 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다.

일산자이 3차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발코니 확장 시공비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당첨자 발표일 후부터 6개월 뒤 전매도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일산자이 3차의 조기 분양 완판을 예상하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심해지면서 정부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 비규제지역 단지로 수요자들이 몰리는 현상의 영향과 더불어 일산자이 3차가 갖춘 장점 등으로 수요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14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일산자이 3차에는 첫날 7,000여명, 토요일 1만 여명, 일요일 1만 3,000여명 등 3일간 약 3만 여 명이 방문했다. 26~27일간 진행된 청약에서는 최고 9.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타입이 마감됐다. 일산자이 3차의 인기가 증명된 상황이다.

일산자이 3차는 분양 전부터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 3040세대의 관심을 받았다.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협의가 완료되었으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인 ‘자이더 키즈(Xi the Kids)’도 들어선다.

서울에서도 청약을 넣은 수요자들이 많았다. 서울의 높은 집값을 피해 서울 접근성이 좋고 브랜드 새 아파트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이 몰린 것으로 판단된다. 일산자이 3차가 들어서는 위시티는 2020년 11월 서울-문산간 고속도로 개통되면 사리현IC를 통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여의도권역, 강서구 마곡지구 등을 10분 대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위시티 자이(Xi)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는 화룡점정 단지인 점도 눈길을 끈다. 자이(Xi)브랜드는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국내 아파트 대표 브랜드이다. 부동산114가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2018년 10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진행한 ‘2018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GS건설의 ‘자이(Xi)’가 2년 연속 종합1위에 올랐다. 최초 상기도와 브랜드 선호도, 보조인지도, 투자가치 등의 평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산자이 3차 분양관계자는 “정당계약이 진행되기 전부터 사전계약 접수률이 높기 때문에 일산자이 2차처럼 빠른 시일 내에 분양이 완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명품 조경설계와 혁신 평면 공간 구성, 세대마다 주어지는 개별창고까지 입주자 삶의 질을 높이는 아파트를 만들기 위에 힘썼고 향후 위시티를 대표하는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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