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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한민국 건설산업에 바란다] 한국주택관리협회 노병용 회장“모두가 행복한 공동주택관리 문화 만들어야”
국토일보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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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13: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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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공동주택의 입주민, 종사자, 사업자 여러분들의 댁내 만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공동주택 관리를 둘러싼 환경도 새로운 제도의 등장과 기존 법규의 강화로 점점 까다로워져 가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는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로제 신설, 1년 미만 근로자 연차 인정 등 새로운 이슈가 속속 등장해 비용을 지급하는 고객과 고용을 책임지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 그리고 근로자 간의 관계에 갈등의 요인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은 올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비용을 지급하는 고객의 기대수준은 점차 높아져 갈 것이고 근로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의 요구 또한 관련 제도의 강화에 맞물려 더욱 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사업자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되겠지만,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고 고객과 근로자들의 만족을 동시에 이끌어 내는 것이 사업자들의 숙명이자 과제라 하겠습니다.

새해에 우리가 바라는 것은 ‘행복’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행복이 상대의 불행을 전제로 하고 있지는 않은지, 혹은 나만 행복한 것은 아닌지를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고객, 근로자, 사업자 모두는 물론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는 공동주택관리 문화를 만들어 가는 노력을 새해에도 계속 이어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통은 나누면 줄어들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된다는 평범한 진리에서 지혜를 얻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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