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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한민국 건설산업에 바란다] 수산중공업 김병현 대표이사건설기계산업 재평가·지원 절실하다
국토일보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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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4  11: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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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중공업 김병현 대표이사

2018년은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장비 가동률이 하락하며 건설기계제조사 뿐만 아니라 건설업 종사자들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습니다.

건설업은 장비 제조분야까지 아우를 경우, 국내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전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산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건설업의 활성화에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으나, 이는 국토발전과 산업발전이라는 양 측면에서 건설관련 산업분야의 기여도가 충실히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관련산업 종사자수와 고용기여율이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지원이나 언론의 관심에서는 타 산업에 비해 뒤져있지 않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19년은 우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산업분야로서의 성장을 계속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해줄 정부의 지원과 재평가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고대해 봅니다.

아울러 청년들에게 취업하고 싶은 일자리가 되도록 자발적인 업계의 고민과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전한 일터가 되도록 함으로써 구성원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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