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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일 파인텍 굴뚝농성 해제, 박홍근 의원 “파인텍 굴뚝농성 극적 타결, 노사에 감사”박 의원 “합의안 완전 이행까지 함께할 것” 약속
김준현 기자  |  kjh@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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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7: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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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준현 기자] 2019년 1월 11일자로 파인텍 노동자의 굴뚝농성이 426일에 접어든다. 이 가운데 20시간 넘게 열린 6차 마라톤 협상을 끝으로 드디어 노사교섭이 타결됐다.

을지로위원회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사진)은 “노사 양측이 국민의 큰 걱정과 기대 속에서 극적인 타협으로 맺은 소중한 결과라서 아주 천만다행이고 너무 큰 희소식”이라고 밝혔다.

박홍근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3개월동안 파인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인 박홍근이 최종 타결의 순간까지 양측을 실질적으로 중재했다. 이에 박홍근 의원은 감회가 남다를 수밖에 없다고 속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박홍근 의원은 지난 10월 당 을지로위원장에 당선된 이후 11월 초순에는 파인텍 토크 콘서트를 주최했다. 12월부터는 고용노동부와 당정협의를 개최했으며 고공농성 현장 방문을 가졌다.

2차 협상부터는 협상장에 직접 배석해 노사 협상이 막힐 때마다 개별적인 설득으로 대화의 끈을 이어왔다. 특히 협상과정에서 여러번 파행과 결렬 위기를 있었지만 종교인과 함께 진심어린 자세로 양측에 호소하며, 중재안을 제시해서 고비를 넘겨왔다.

극한적인 노사 갈등이자 국민적 관심사가 된 매우 어려운 현안을 집권당의 을지로위원회와 종교인들이 적극적으로 중재해 합의안을 도출하고 타결함으로써 사회적 갈등을 해소했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

박홍근 의원은 합의서 서명의 순간까지 절박함에도 양보와 타협의 미덕을 발휘한 노조측과 불편한 상황에서도 책임있는 자세로 임해준 사측에 깊고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특히 종교인들과 시민사회운동가들의 단식과 오체투지 등은 사회적 중심이슈로 부각시켜서 이 문제 해결에 큰 지렛대가 된 점도 높게 평가된다고 박홍근 의원은 전했다.

끝으로 박홍근 의원은 “오랜 진통 끝에 마련된 합의사항을 노사가 성실신의의 원칙하에 제대로 이행해,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중재를 주도해온 당사자로서 그 이행의 과정을 계속 주시하겠으며, 파인텍이 상생의 새 길에서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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