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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산업 빅데이터 분석 AI활용 공모전 설명회
선병규 기자  |  redsu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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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09: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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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선병규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0일 발전산업 이해도 증진과 빅데이터 분석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산업 빅데이터 분석 AI 활용 공모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 12월부터 108개 팀, 약 150여 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대학교 입학예정자부터 대학연구소, 벤처기업 등 다양한 경력의 참가자들이 향후 2개월 간 인공지능 기술역량을 발휘하게 된다.

이날 설명회는 참가신청자가 성공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모전 운영방식 뿐 아니라 과제의 상세 내용, 발전산업 현황과 발전소 설비 작동 원리 등을 공유해 참가자들이 발전소 운영 및 데이터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발전산업분야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쉽지 않은 분야인 만큼 참가자가 적을 것으로 예상됐는데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데이터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12월 발전소 운영 데이터를 외부 전문가에 공개해 인공지능 기술로 발전산업 현안을 해결하고 이를 통해 인공지능 전문기업 및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발전산업 빅데이터 분석 AI 활용 공모전’을 개최했다.

  해당 공모전은 3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공개된 데이터를 활용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안을 해결하는 유형과 설비운영 안전문제 등 발전산업 현안에 대해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제안하는 유형의 두 가지 트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전의 상세 내용 및 진행 상황은 공식 홈페이지(http://ai-solution.ewp.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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