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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건설협회·공제조합, 기계설비건설인 신년 인사회 개최백종윤 회장 "기계설비법 하위법령 제정 총력···국민 안전·건강 지키는 생활밀착형 법 자리매김 기대"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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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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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건설산업의 핵심 축으로 성장한 기계설비건설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올 한 해 힘찬 도약을 한 마음으로 다짐했다. .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회장 백종윤)는 지난 8일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사장 직무대행 김종완)과 함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기계설비건설회관에서 기계설비건설인 2019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사회에는 협회 소속 회원사 및 조합원사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계설비협회 백종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정부가 추진하는 기계설비법 시행령·시행규칙 제정이 마무리되는 해로, 기계설비산업이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법으로 자리잡고 더 나아가 국가에너지 절감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 법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회 창립 30주년인 올해, 기계설비는 21조원에 달하는 기성실적을 기록해 창립 당시에 비해 20배 이상, 건설산업의 핵심산업으로 성장했다”며 “협회 30년을 변화와 혁신, 미래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아 급변하는 건설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역량 강화와 위상 향상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기계설비조합 김종완 이사장 직무대행은 “수익 다변화 필요에 따라 조합은 혁신과 변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하고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고객만족도 향상 및 경쟁력 제고, 신뢰받는 조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년교례회에는 박병석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장이 참석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 축사를 대독하고, 기계설비인들을 힘찬 출발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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