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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간정보연구원, 김현곤 신임 원장 취임···국토·공간정보 연구 선도 기대김현곤 원장 "LX 미래먹거리·신사업 모델 발굴 앞장···미래지향적 최고 전문가집단 자리매김할 터"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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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4: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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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공간정보연구원이 10일 '제20대 김현곤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취임 인사 중인 김현곤 신임 원장.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내 유일한 국토·공간정보연구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 공간정보연구원이 국내 국토·공간정보분야의 미래 전략과 뛰어난 코칭 역량을 갖춘 신임 원장을 맞았다. 

LX공사는 공간정보연구원이 10일 전북혁신도시 소재 본사에서 '제20대 김현곤(金玄坤) LX공간정보연구원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에는 최창학 LX 사장을 비롯해 본사 및 연구원 임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LX는 지난 7월 차득기 원장이 퇴임한 후 ‘LX 비전 2030’ 실천과 신임 CEO의 경영 방침과 부합하는 인재를 찾기 위해 지난 5개월간 기관장 공모를 진행했다. 특히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 혁신을 토대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 끝에 적임자를 찾았다고 강조했다.

LX공간정보연구원은 김현곤 신임 원장 취임으로 기해년 새해와 함께 국내 유일의 국토와 공간정보연구를 총괄 진두지휘할 든든한 리더십을 확보했다.

김현곤 원장은 풍부한 연구경험과 해외 유학, 학술적인 전문지식, 후학 양성 경험과 수평적 소통 리더십을 균형 있게 겸비하고, 성품이 밝고 올곧은 스마트한 인물로 평가된다. 

그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학사와 경영학석사를, 일본 쓰쿠바대학교에서 경영공학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이후 한국정보진흥원 부원장과 한양대학교 과학기술정책학과 특임교수를 역임하면서 다양한 역량을 쌓았다.

김현곤 원장은 이날 취임인사를 통해 “공간정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공간정보 연구개발(R&D)을 선도하는 글로벌 최고 연구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소통하는 연구 활동, 실용적인 지원연구,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 자율적인 연구문화조성 등 네 가지 운영원칙을 정립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구원은 LX의 기존 업무를 넘어 공사의 미래 먹거리와 신사업모델 발굴에 앞장서야 한다”며 “전문성을 십분 발휘하는 수평적인 소통 리더십과, 미래를 만들어내고 사람을 키우는 코칭 역량으로 연구원을 최고의 전문가 집단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 역량은 20%, 연구원 브랜드 가치는 50% 이상을 높이는 것이 임기 내 경영 목표”라는 포부도 밝혔다. 참고로 김 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1년 1월 9일까지다.

한편 LX공사는 최창학 사장 취임 직후부터 내부 갈등 해소를 위한 공정경쟁과 양성평등에 부응하는 합리적인 인사 혁신을 감행해 기존 LX의 인사관행을 과감하게 탈피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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