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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2019년 부산지역 경영자 신년 조찬회 참석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등 지역 경영인과 함께 현안 해결 총력
부산=김두년 기자  |  kdn@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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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09: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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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두년 기자] 오거돈 부산시장이 '2019년 부산지역 경영자 신년조찬회'에서 "부울경 800만 시민이 염원하는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해 힘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10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9년 부산지역 경영자 신년 조찬회’에 참석, 부산지역 경영자들과 지식 및 정보를 공유하고 신년하례를 겸한 시간을 가졌다. 부산경영자총협회 등이 공동주최하는 ‘2019년 부산지역 경영자 신년 조찬회’에는 오거돈 시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기업체 최고경영자 및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박수관 부산경영자총협회 회장의 개최인사 및 오거돈 부산시장의 축사로 시작했다. 또 유재수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2019 부산경제 발전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새해를 맞이해 부산지역 기업체의 최고경영자 및 임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인 만큼 어려운 경제 문제의 해법을 찾고 지역 경제 활력을 찾기 위한 많은 이야기들을 주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부산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미래 발전 잠재력을 좁은 틀에 가둬버린 김해신공항이라는 잘못된 정책을 반드시 중단시키고, 부울경 800만이 염원하는 동남권 관문공항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바다길, 땅길, 하늘길이 시작되고 끝나는 부산에 한반도 평화는 경제 재도약의 결정적 기회이며, 기회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전제가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이라며 “시는 총력전을 벌일 각오가 돼 있으니, 경영인 여러분들이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나서주실 것을 절박하게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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