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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토부 도로정비평가 ‘최우수’‥7개 항목 ‘A등급’최우수기관 도로유지보수 사업비 1억 3천만원 지원···터널통합관리시스템 성공 구축 호평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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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8  15: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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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정비 전(오른쪽)과 후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경기도가 ‘도로정비’ 최우수 기관의 명성을 거머쥐며, 전국 도로행정 모범 지자체로서 우뚝 서게 됐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도로정비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참고로 경기도는 이번에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로정비평가’는 '도로법' 제50조 및 '도로의 유지보수 등에 관한 규칙' 제13조 규정에 따라 국토부가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도로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평가해 시상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터널통합관리시스템, 도로포장관리시스템, 비탈면 관리시스템 등 과학적인 도로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호평을 얻었다. 특히 도로포장, 구조물, 배수시설 정비 등 11개 평가분야 중 7개 항목에서 A등급을 받는 등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국토부 도로정비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경기도는 우승기와 도로유지보수 사업비 1억 3,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비는 경기도에서 가장 시급하고 위험한 도로구간의 유지보수에 사용할 예정이다.

경기도 정용식 건설국장은 “국토부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경기도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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