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부동산 > 포토뉴스
완성된 생활인프라 '비산자이아이파크'에 수요자 눈길임곡3지구 재개발단지… 21일부터 정당계약 실시
이경운 기자  |  Lkw@ikld.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8  15:02:2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 방문객들이 비산자이아이파크 견본주택에서 단지모형도를 둘러보고 있다.

최근 기존에 생활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한 신도시가 인기를 끌고 있다. 신도시의 경우 지정부터 조성이 될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바로 누릴 수 있는 완성된 도시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제1기 신도시는 80년대 후반 서울지역 내에서의 택지개발이 개발용지의 부족으로 불가능하게 되자 개발제한구역 외곽에 신도시를 개발, 일종의 정부사업으로 계획된 도시다. 일산, 평촌, 분당 등 총 5개 신도시는 주거, 상업, 녹지 등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도시로 성장했으며, 특히 안양시 평촌신도시는 수도권 공업지역의 대표적인 도시 가운데 하나로 오랜 기간 균형 발전을 꾀했다.

업계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인근 지역에서 최근 분양된 아파트들이 상당수 수요자들의 인기를 받았다. 일례로 '안양 센트럴헤센' 아파트의 경우, 정당계약 4일 만에 100% 완판됐으며, 이어 분양한 오피스텔, 상가 역시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2016년 9월 만안구 안양동에서 분양한 '한양수자인안양역' 전용면적 59㎡는 같은달 4억 15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 3억 3170만원보다 약 8300만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었다.

이처럼 생활인프라를 잘 갖춘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임곡3지구를 재개발해 공급하는 '비산자이아이파크'가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비산자이아이파크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21개 동, 총 2637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9㎡ 110가구, 45㎡ 112가구, 49㎡ 274가구, 59㎡ 329가구, 75㎡ 120가구 등이다.

특히 분양물량의 99% 이상이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 아파트이며, 이 가운데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49㎡ 이하 초소형아파트도 496가구에 달한다.

비산자이아이파크는 교통망이 뛰어나다. 단지 앞에는 안양시 전체를 아우르는 1번 국도와 관악대로가 있으며, 1번 국도를 이용하면 서울 구로구까지 차량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강남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 수도권 내·외곽으로의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개발호재도 장점이다. 인근에는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이 들어설 예정이다. 월곶~판교선은 총 연장 40.3km로 시흥시 월곶에서 안양, 과천을 거쳐 성남(판교)를 연결하는 사업(2025년 개통)으로 교통망이 풍부해질 전망이다.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졌다. 이마트(안양점)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도로변에 크고 작은 상가와 편의시설도 많다. 반경 1km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안양1번가, 안양중앙시장, 2001 아울렛, 안양종합운동장 등 주거생활에 필요한 인프라가 풍부하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관악산 자락이 단지를 감싸며, 단지 앞으로는 안양천이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 지형을 품었다. 또 등산길과 관악산산림욕장, 체육시설 등을 쉽게 이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1군 건설사 2곳이 함께 짓는 대단지 아파트라 특화시설도 눈길을 끈다. 휘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 사우나(남·여), 작은 도서관, 독서실, 다목적 운동시설, 코인세탁실 등 우수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비산자이아이파크는 오는 21일부터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복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515-2일대에 마련될 위치했으며,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이경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김성환 “재생에너지가 더 빠르고 더 싸고 더 안전하다” 송영길 의견 반박
2
아이에스동서, 올해 대구·울산·부산서 5천 가구 분양
3
서울 접근성 개선된 3기 신도시 '빌리브 하남' 지정계약 열기 뜨거워
4
2019년 남양주 첫 더샵아파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2월 분양
5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내실경영 강화… 올해 지역주택조합 1만6천여세대 착공 예정
6
'마·용·성' 잇는 강북 로또··· 청량리 역세권 개발 스타트
7
똘똘한 한채 쏠림현상 커져··· 대형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