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쉬, 지난 해 B2C사업 순항
체리쉬, 지난 해 B2C사업 순항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9.01.0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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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6개월 동안 10개 대리점 개설

▲ 체리쉬.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체리쉬가 지난 해 대리점 10개를 개설하며 B2C 사업에 순항을 보였다.

체리쉬는 2018년 사업목표로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인 B2C 사업 확장을 선정, 이를 위한 일환으로 지난 5월 사업설명회를 진행한 결과 약 6개월 동안 10개 대리점을 오픈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체리쉬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체리쉬의 높은 인지도와 지난 사업 설명회에서 발표한 체리쉬의 사업성과 비전, 주력 제품 등에 대한 대리점주들의 긍정적인 판단의 결과라고 분석했다.

체리쉬는 올해도 B2C 사업 확장을 목표로 더 많은 대리점 개설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과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체리쉬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고자 체리쉬 대리점을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리점 개설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어 2019년에는 더 많은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