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1순위 청약평균경쟁률 33.36대 1 기록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 1순위 청약평균경쟁률 33.36대 1 기록
  • 이경옥 기자
  • 승인 2019.01.0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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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당첨자 발표 22~24일 3일간 정당계약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대림산업이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5구역을 재개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가 3일 진행한 당해 1순위 청약에서 33.36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의 1순위 청약에는 249가구의 일반공급 물량(특별공급 제외)에 8,307명이 청약을 접수하며 평균 33.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 별로는 전용면적 51㎡가 279.5대 1(2가구 공급 559건 접수)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A 32.04대 1(54가구 공급 1,730건 접수) ▲전용면적 59㎡B 21.75대 1(20가구 공급 435건 접수) ▲전용면적 59㎡C 18.61대 1(23가구 공급 428건 접수) ▲전용면적 74㎡ 16.94대 1(71가구 공급 1,203건 접수) ▲전용면적 84㎡A 121.29대 1(7가구 공급 849건 접수) ▲전용면적 84㎡B 35.35대 1(55가구 공급 1,944건 접수) ▲전용면적 109㎡ 68.18대 1(17가구 공급 1,159건 접수)으로 마감됐다.

‘e편한세상 청계 센트럴포레’는 11일 당첨자 발표 이후 22~24일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용두5구역 사업지인 동대문구 용두동 251-9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당계약 이전에는 견본주택 내에서 키즈워크룸, 재무컨설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