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김현정·황희순 신임 상무이사 선임
건설공제조합, 김현정·황희순 신임 상무이사 선임
  • 김주영 기자
  • 승인 2018.12.21 1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달 23일부터 3년간 임기

▲ 건설공제조합 김현정 신임 기획상무(왼쪽)과 황희순 관리상무.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건설공제조합 김현정 광주지점장과 황희순 연수원장이 신임 상무이사로 선임됐다.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묵)은 21일 김현정 광주지점장을 기획상무로, 황희순 연수원장을 관리상무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현정 신임 기획상무는 1990년 조합에 입사해 신용심사실장, 공제사업실장 등을 역임했다.

황희순 신임 관리상무는 1993년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중부보상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두 신임 상무이사의 임기는 이달 23일부터 시작돼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