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주거문화 창달… 미래 건설산업 일익
‘승윤 노블리안’ 브랜드 앞세워 주택명가 위상 드높여
주택 총 5천세대 시공 등 주택건설 활성화 일익
학교·오피스·재건축확대 등 국내시장 ‘승승장구’
주택건설명가 승윤종합건설(주)(이양섭 대표이사)이 제14회 대한민국 건설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승윤종합건설(주)은 주택건설업과 건축공사업, 토목부대공사업 등을 주력으로 수행하며,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종합건설 기업이다. 또한 국내 주택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도전과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승윤종합건설(주)은 최상의 품질과 최고의 멋스러움을 추구·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그 결실로 자체 브랜드 ‘승윤 노블리안’을 앞세워 업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에는 북구 우이동(쌍문동) 솔밭공원 승윤 노블리안 아파트와 의정부시의 승윤 노블리안 시티(주거용 오피스텔)사업을 추진해 성공적인 분양(청약률)을 달성했으며, 주택건설공급 총 5,000세대를 시공·공급함으로써 서민주택 안정과 주택건설 활성화 및 견실한 시공 등 주택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승윤종합건설(주)은 김포대 본관, 잠원동 잠전초등학교 증축공사, 구로동 우진체리쉬 주상복합아파트 신축공사, 평택 서정 라페온빌, 제주 여성테마파크, 그리스도 대학교 등을 건축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에도 경기도 하남 신장동 업무시설 신축공사, 오건아파트 주택재건축 신축공사, 해바라기 연립주택 재건축 신축공사 등을 수행하며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지난해 승윤노블리안시티II 신축공사, 금호아파트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등에 이은 주목할 만한 성장세다.
성장가두를 달리는 승윤종합건설(주)은 내실 다지기에도 힘쓰고 있다. 투명한 경영을 하는 깨끗한 회사, 인재를 중시하는 회사, 고객과 함께하는 회사,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회사 등 4대 원칙을 경영이념으로 내세우며, 선진 주택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다.
이양섭 대표이사는 “승윤종합건설은 최선이 아닌 최고를 추구하며 남보다 앞서가는 기업이 될 것이다.”라며, “변화하는 국내 건설·주택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변화를 이끌어 성장하는 선도회사로 도약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