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토양지하수보전협회, 2018 정기총회 개최
(사)한국토양지하수보전협회, 2018 정기총회 개최
  • 선병규 기자
  • 승인 2018.12.1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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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선병규 기자] (사)한국토양지하수보전협회(회장 이호균)는 오늘(12일) 서울 역삼동 협회 회의실에서 '2018 정기총회'를 갖는다.

이날 정총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성과와 내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회 당연직 부회장인 한국환경공단 박정구 토양지하수 처장이 '토양산업 활성화 방안' 주제발표를 갖고, 이에 대한 회원사 임원진의 토론이 마련돼 있다.

한편, 본보 인터넷 11월26일자 '中企살리기 정책 역주행하는 독불장군‘LH’-토양정화사업 PQ 기준 개선 업계 요청에 뒷짐' 제하 기사보도와 관련, LH측에서 오는 17일 20여개의 업체를 초청해 '토양정화사업 적격업체평가 (PQ) 개선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