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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가협회, 도시재생 발전방안 제시한다20일 KB락스타 청춘마루서 ‘제2차 도시재생세미나’ 개최
하종숙 기자  |  hjs@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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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2  10: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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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재생’ 주제… ‘사람들은 왜 낡은것에 열광할까?’ 세부주제로 진행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의 보다 효율적인 발전방안 마련에 건축가들이 힘을 모은다.

(사)한국건축가협회(회장 강철희) 도시재생위원회(위원장 김선아)는 오는 20일 KB락스타 청춘마루에서 ‘깨우는 건축, 살아난 도시’라는 주제로 제2차 도시재생세미나를 개최, 도시재생에 대해 국민들의 인식제고는 물론 건축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건축분야에서의 역할과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지난 11월 열린 ‘깨우는 건축, 살아난 도시’ 주제의 제1차 세미나에 이은 것으로 ‘건축재생’을 주제로, ‘사람들은 왜 낡은것에 열광할까?’라는 세부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주)SAK건축사사무소 대표로 도시재생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김선아 건축가의 발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조한 홍익대학교 교수, 이주연 건축평론가, 구가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 조정구 건축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건축가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도시의 건축물들을 새로운 방식으로 살펴봄으로써 도시재생이라고 이름 붙은 작금의 현황을 조금 더 세세히 이해하고, 재생건축을 통한 ‘건축하기’의 새로운 가능성과 도시와의 바람직한 관계맺음이란 무엇인지를 논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행사 의미를 강조했다.

한편 건축가협회는 내년까지 4월까지 매월 1회, 총 6회에 걸쳐 도시재생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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