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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자 위원장 "신안산선, 내년 8월 前 조기 착공 총력"5일 안산선 중앙역서 김현미 장관과 긴급 현장점검 실시
김현미 장관 "신안산선 철저한 준비로 8월 이전 착공 최선 다할 터"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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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5: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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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안산선 중앙역 광장에서 국회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신안산선 건설사업 관련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은 현장점검에서 관계자로부터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있는 박순자 위원장(왼쪽 두번째)과 김현미 장관(가운데).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신안산선의 내년 8월 이전 조기 착공을 위해 국회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자유한국당, 안산 단원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특히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공감대를 이끌어 내며 사업의 원만한 진행에 힘을 보탰다.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이 지난 5일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과 함께 안산 중앙역을 방문해 신안산선 관련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박순자 위원장이 김현미 장관에게 신안산선 현장점검을 강력하게 요청해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김 장관, 이영훈 포스코건설 대표와 국토부, 한국철도시설공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안산선 중앙역 광장에서 진행된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현황 보고에 이어 현장 점검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은 “지난 11월에 기획재정부에서 신안산선 재검토 기류가 발생해서 기재부 2차관을 만나 원안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설득했다”며 “안산시민들과 1,300만 수도권 서남부 주민들이 10년을 기다려온 신안산선이 왜 필요한지 설명하여 기재부 생각을 많이 바꿨다”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다음 주 있을 민간투자심의위원회에서 당초 정부에서 결정한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기재부와 협의를 계속하겠다”며 “국토부도 무조건 8월 이전에 착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김현미 장관은 “신안산선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박순자 위원장님 의견에 공감하며 만반의 준비를 통한 신안산선 조기 착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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