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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 새만금 건축위 민간위원 대상 팸투어 실시현장 방문 통해 사업 이해도 제고···지역 건축물 특화 방안 모색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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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29  17: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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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건축위원회 민간위원들이 새만금 현장을 방문해 사업지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새만금 건축위원회가 사업 대상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건축물 특화 유도를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새만금개발청은 29일 새만금개발청 건축위원회 민간위원들을 대상으로 새만금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간위원에게 새만금 현장 답사 및 추진 현황 설명 등을 통해 새만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만금지역 건축물 특화방안을 토의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만금 건축위원은 당연직 5명과 민간위원 25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새만금개발청 건축기준(고시)’의 개정사항, 다중이용 건축물, 16층 이상 건축물, 3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 등을 건축하고자 할 경우 건축 심의를 맡는 역할을 한다.

이날 행사는 농생명용지 조성 현장과 동서도로 공사 현장 및 세계잼버리 현장을 시찰하고 각각의 추진현황을 청취했다.

아울러 새만금 미래관을 방문해 재생에너지사업 등에 대한 영상물을 시청하고, 새만금청 관계자로부터 새만금 사업의 비전 및 추진계획 등을 보고 받고, 새만금지역 건축특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새만금개발청 관계자는 “건축위원회 위원들의 현장투어를 통해 새만금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새롭게 건설되는 건축물들이 새만금의 환경적 특색을 살리고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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