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 브라운스톤’ 조합원 자격미달 가구 특별분양
‘당산 브라운스톤’ 조합원 자격미달 가구 특별분양
  • 이경운
  • 승인 2010.02.05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투자가치 1순위 ‘프리이엄’ 갖춰

 

   

 

지하철 트리플 역세권, 사통팔달

 

영등포구 당산동 제2지역주택조합이 당산동 1-5번지 일대 ‘브라운스톤’ 아파트 조합원 중 자격미달 해약분을 특별 모집한다.

이수건설이 시공하는 이 아파트는 전용 84㎡(구 33평형) 단일평형으로, 지하철 2,5,9호선의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당산4구역은 재개발아파트(신축예정 195가구)를 포함해 당산역 2,9호선 전철역부터 영등포경찰서까지 일자 축선으로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또한 목동과 여의도, 신촌 등의 접근성이 좋고 올림픽대로, 자유로, 경인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이 뛰어나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한강성심병원, 영등포구청, 선유도한강시민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주거지역 최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 입구에는 수영장과 각종 문화시설을 갖춘 당산2동 주민센터가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생활편의가 더욱 배가 될 전망이다.

분양가는 3.3㎡ 당 1,750만원~1,810 만원 선으로, 주변 신축아파트 시세인 2,300만원~2,500만원에 비해 월등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159세대 중 84㎡(펜트하우스 3세대 포함)를 선착순 모집중이며, 입주는 2012년 8월 예정이다.

 

문의 02) 2212-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