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인천 검단 집단에너지사업 수주
한진중공업, 인천 검단 집단에너지사업 수주
  • 이경운
  • 승인 2010.02.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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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인천시도시개발공사, 한국남부발전, 쌍용건설)이 인천 검단지구 집단에너지 공급시설 운영사업의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

한진중공업은 지난 2일 진행된 사업권 평가결과 STX에너지(컨), 롯데건설(컨), 동부건설(컨) 등을 제치고 사업권을 낙찰 받았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는 2016년까지 인천시 서구 검단택지개발지구 내 에너지 공급시설을 건립, 신인천 복합화력발전소에서 열을 공급받아 9만2,000여 가구에 냉난방열을 판매·운영하는 것이다.

총 사업비는 3,475억 규모로 이중 수주금액은(건설공사비)은 2,754억원이며, 컨소시엄 4개 업체의 지분율은 각각 2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