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아이티 돕기 성금 5천만원 전달
한전, 아이티 돕기 성금 5천만원 전달
  • 이경운
  • 승인 2010.02.0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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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복구조사팀 급파, 복구계획 추진

한국전력(KEPCO, 사장 김쌍수)는 3일 대규모 지진으로 국가적 재난을 당한 아이티를 돕기 위해 전직원이 모은 성금 5,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전은 인도적 지원을 위해 지난달 20~29일까지 긴급전력복구조사팀을 아이티 현지에 파견, 피해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전력복구계획을 협의하고 있다.

한편 한전은 향후에도 국내 뿐만 아니라 국외까지 인도적 지원활동을 전개해 KEPCO의 국제적인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