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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존건축물 주거안전복지 실현 위한 내진보강 전략 토론회 개최안전위험에 노출된 민간건축물… 건축물 내진보강 토론회 통해 해법 강구
국토일보 특별취재팀  |  kld@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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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3  2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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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대한건축학회 건축센터에서 건축물 내진보강 전략 토론회가 열렸다.<사진은 이현수 회장 개회사 모습>

[국토일보 특별취재팀] 안전위험에 노출된 민간건축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내진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작년 포항지진 이후 내진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연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한 건축물 구축으로 안전복지를 실현하고자 최근 ‘건축물 내진보강 전략 관련 전문가 토론회’가 개최돼 화제를 모았다.

현재 대한민국은 지진에 대해서 주변국에 비해 비교적 안전한 지역으로 인식됐지만, 몇 년 전부터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수차례 발생하며 국민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포항 지진 때는 92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600억원에 가까운 피해액과 1,500억원의 복구비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져 지진 안전 대비책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현재 국내는 신규 건축물이 6.5이상 견딜 수 있게 내진설계가 적용됐지만, 대부분 기존 건축물은 설계가 되지 않아 안전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다.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내년에는 30년 이상 노후화 건축물이 전체 40%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6.0 이상의 지진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기존 민간건축물에 대한 내진보강전략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내진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건축물 내진보강 전략 토론회를 통해 방안을 강구했고, 국토부 남영우 건축정책과 과장 “이번 토론회를 통해 입법과정에 도움이 될 만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검토해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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