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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품질 캠페인' 개최···고품질 건설문화 실천최근 한달간 국내외 34개 현장서 6천여 관계자 참여···품질 확보 의지 재확인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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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1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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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이 국내외 현장에서 '품질 캠페인'을 실시, 고품질 확보 의지를 재확인했다. 사진은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암사 주상복합 현장 임직원(위)과 말레이시아 멜라카 정유공장 고도화 프로젝트 현장 임직원(아래)들이 각 현장에서 '2018년 현장 품질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차별화된 고품질 건설문화를 실천, 기업 경쟁력 제고에 앞장 서고 있다. 특히 협력사와의 동참도 이끌어 내며 상생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며 한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일익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최근 한달간 국내외 현장에서 품질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을 다짐하는 ‘2018년 현장 품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Think for change, Quality is everywhere(변화를 위해 생각하라, 품질은 어디에나 있다).’라는 공식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우즈베키스탄, 알제리, 말레이시아, 인도 등 국내외 34개 현장의 6,0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각 현장에서는 품질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품질 선포식, 나의 다짐, 품질 대토론회와 같은 '마인드 업(Mind Up) 활동' ▲현장 품질 10대 필수 준수사항, 특별 점검 등의 '리스크 다운(Risk Down) 활동' ▲현장마다 공모전을 실시해 선정한 품질 슬로건을 활용한 현수막, 입간판, 스티커 등을 제작하는 품질 PR 활동, 품질특강 등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016년 품질 선포식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3년째 실시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물론 협력사 임직원들도 함께하며 차별화된 고품질 건설문화를 전파하고,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대표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킨텍스 레이크뷰 현장에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품질 준수사항 홍보물.

이밖에 현대엔지니어링은 실질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실무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현장 품질관리자 워크숍, 협력사 대상 품질 교육 등을 꾸준히 개최해 정보 공유의 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공유하는 지식관리시스템 ‘레슨 런(Lessons Learned·교훈)’ 관리체계도 재정비해 품질 경쟁력 확보의 기반을 다졌다. 

무엇보다 지난해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SQMS, Site Quality Management System)을 업그레이드해 협력사와 실시간 정보 공유와 소통을 촉진하며 품질관리활동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품질은 양보할 수 없는 가치이며 회사의 책임감, 업계 리더로서의 자존심이라고 여기며 현장과 본사의 구분없이 모든 임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본 원칙부터 충실히 지키며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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