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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포식’ 개최···상호 존중문화 확산 기대세계인권선언 70주년 맞아 인권경영 실천 다짐···외부 진단 통해 개선과제 발굴 및 추진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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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7: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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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용인한화콘도에서 한국석유관리원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포식 및 토론회 기념촬영하는 모습

[국토일보 김주영]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손주석) 노사가 인권경영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인권경영 실천을 함께 다짐했다.

석유관리원은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8일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포식에는 손주석 이사장과 조주영 경영이사, 본사 및 본부 직원 대표와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해 인권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노사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선포식은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인권경영 선언문 낭독과 서명, 인권전문가(김종철 변호사) 특강,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인권경영 선언문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용상의 비차별 ▲안전한 근무여건 조성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보장 ▲내·외부 고객의 인권침해 금지 등 다섯 가지 항목이 담겼다.

손주석 이사장은 “인권존중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책무”라며 “석유관리원은 서로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실현하고, 고객과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외부전문그룹의 자문을 받아 기관 인권경영 수준을 진단할 방침이다. 향후 주요사업의 인권영향에 대해 평가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발굴한 개선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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