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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 대한민국 봉사대상·아름다운 대한국인상 수상 ‘영예’국내외 재해복구 지원 및 철도 변 소외 계층 등 나눔 실천한 공로 인정 받아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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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7: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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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오른쪽 두번째)이 전체 수상자 가운데 12명에만 주어지는 '아름다운 대한국인상'을 수상하고, 상의 상훈/후원 협력기관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박지원 의원(왼쪽 두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국내외에서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온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봉사 대상’을 비롯해 총 3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철도공단은 지난 7일 김상균 이사장이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과 (사)한국유엔봉사단이 주최한 ‘2018 대한민국 봉사 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봉사 대상’ ‘국토교통위원장상’ ‘아름다운 대한국인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 봉사 대상’은 외교부 산하 국제연합봉사단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나눔과 봉사에 공이 큰 기관 또는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상이다.

특히 김상균 이사장은 지금까지 지역사회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 가운데 12명에게만 주어지는 ‘아름다운 대한국인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철도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금과 나눔 펀드 등으로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을 활용해 본사 및 5개 지역본부가 소재한 서울, 부산, 대전, 원주, 순천 일대 철도변 인근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KR 희망프로젝트’를 시행해 장학금, 교복, 문화체험 기회 등을 제공했다.

또한 독거노인·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연탄 및 김장 나눔 봉사활동, 지역사회 사회적 기업 및 복지기관 등과 함께하는 바자회 시행 등 지역 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속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해외사업을 수주해 사업을 진행 중인 국가에 지진 등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김상균 이사장 등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물품 지원은 물론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 네팔, 인도네시아 등 현지 주민에게 따듯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보낸 점도 이번 수상에 일조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오늘 받은 상은 공단 임직원이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지금까지 흘린 땀에 대한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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