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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공제·보증 관련 메시지 카톡으로 확인하세요"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 개시···전송률 97% 등 조합원 편의 지속 강화 방안 마련
김주영 기자  |  kzy@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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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4: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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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묵)이 카카오톡을 활용해 조합원에게 공제·보증 관련 업무 처리 내용을 보다 신속, 정확하게 발송하고 있다. 

건설공제조합은 지난달 1일부터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 조합원에게 고객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참고로 조합은 지금까지 문자메시지(SMS)로 관련 내용을 발송했다.

조합은 알림톡 서비스를 통해 ▲보증 신청 접수 ▲보증수수료 및 공제료 산출 안내 ▲보증서와 공제증권 발급 완료 ▲융자이자 납부 안내 ▲공제사고 접수 ▲공제금 심사 완료 등 다양한 업무 관련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보이스피싱이나 스팸 걱정도 해소했다. 건설공제조합 로고가 명시된 알림톡 프로필을 통해 조합에서 직접 발송한 메시지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글자 수 제한이 있던 기존 SMS와 달리 1건당 최대 1,000자까지 전송할 수 있어 보다 상세하고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조합측은 설명했다.

카톡 알림톡 서비스는 조합원 가운데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카카오톡 미설치 고객, 알림톡 차단 고객은 기존과 동일하게 SMS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설공제조합 관계자는 “알림톡 전송 성공률은 97%로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이며 이를 통해 기존 문자메시지 서비스 대비 50%의 비용절감 효과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편의를 강화할 수 있는 업무 개선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는 별도의 ‘친구 추가’ 절차 없이 카카오톡으로 정보형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기업용 메시징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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