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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국가기술자격 ‘3D프린터운용기능사’ 과정 신설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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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3: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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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3D프린팅 관련 국가기술자격 시험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자격증 시험을 대비한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인텔리코리아(대표 박승훈)는 3D프린팅 국가기술자격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12월 초 3D프린터운용기능사 자격증 대비반을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12월 22일 시행되는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시험은 3D프린터를 운용해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으로 3D스캐너(3D프린팅 개요, 제품 3D스캐닝), 3D모델링(넙스-NURBS 모델링, 엔지니어링 모델링), 3D프린터(S/W 설정, H/W 설정, 출력용 데이터 확정), 3D출력(제품형상 출력), 3D프린터 안전관리 등의 항목을 평가한다.

지금까지 3D프린팅 분야의 민간자격증은 80여 종에 이르렀으나, 금번 시행되는 3D프린터운용기능사 자격증 시험은 국가기술 자격이며, 이번이 첫 번째 시험이다. 오전반, 저녁반, 주말반으로 진행될 강좌는 12월1일부터 3주간의 과정으로 개설된다.

인텔리코리아는 3D프린팅 S/W와 3D프린팅 교육 및 콘텐츠를 제작하는 전문 업체로서, 가산디지털단지에 3D프린팅 전용 교육장을 마련하고 지난 4년간 2만명 상당의 3D프린팅 전문인력을 양성한 바 있다.

3D사업본부 한명기 본부장은 “이번 3D프린팅 국가공인자격증 시험은 1회인만큼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데, 기출 문제집이나 예상 문제집 외에도 검증된 수험 교재를 구하는 것조차도 어렵기 때문에 상당수의 수험생들이 당황해하고 있다”면서 “이런 혼란을 줄이기 위해 자격시험을 대비하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전문 수험서, 예상 문제집, 실전 문제집을 토대로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격증 대비 수강 신청은 캐디안 홈페이지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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