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2018 건설기술관리의 날’ 손병석 차관 축사
[포토뉴스] ‘2018 건설기술관리의 날’ 손병석 차관 축사
  • 하종숙 기자
  • 승인 2018.11.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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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용역 대가 현실화 등 건설안전 강화 주력”

▲ 국토부 손병석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국토교통부 손병석 차관은 11월 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회장 도상익) ‘2018 건설기술관리의 날’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지난 반세기 동안 건설산업은 국가 경제성장을 견인해 왔고, 그 안에서 건설기술업계와 건설기술인들은 건강하고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건설기술업계와 건설기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손 차관은 “4차 산업시대 글로벌 제도화는 물론 건설산업 불공정 관행을 타파하고 건설안전 강화에 주력하겠다”며 “무엇보다도 건설기술의 질적 제고를 위해 건설기술용역 대가 현실화를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