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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개선 속초 부동산 시장 활황…설악산 설경과 바다조망 즐기는 ‘속초 카르페디엠’
이경옥 기자  |  kolee@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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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5  14: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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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카르페디엠 조감도. 

지난해 6월 서울~양양고속도로 전구간 개통으로 서울~속초간 90분 시대가 열리면서, 속초가 관광휴양지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지난해 속초를 다녀간 관광객 수는 1750만 명으로 제주도(1475만명)를 앞질렀으며, 속초 마리나항만 개발, 크루즈항로 개척, 양양국제공항 국제노선 확충 등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국제적인 관광허브로의 도약을 준비중이다.

최근 속초는 설악산 단풍 절정이 11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진전사와 설악 저수지를 연계한 새 탐방로가 이르면 내년쯤 개방될 예정에 있어, 관광객 수는 해마다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속초는 기존에 푸른 바다, 단풍, 설경 조망 등 4계절 관광특구의 장점을 지닌 국내 대표 관광도시로,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춘천~속초 고속화철도 개통(2025년 예정) 등 교통호재까지 겹치면서 관광수요 뿐만 아니라 세컨하우스, 부동산을 찾는 투자자들도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9.13대책에 따른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속초에 수익형 부동산 자금이 몰리고 있는 점도 부동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가운데 속초에서 설악산 조망과 바다조망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초호화 레지던스 ‘속초 카르페디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속초 카르페디엠’은 청초호 바로 앞인 속초시 조양동 외 2필지에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이 선사하는 설악산과 청초호 조망은 휴식과 경관을 중요시하는 ‘호캉스족’에게 큰 메리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피니티 풀 수영장, 옥상 바비큐 파티장, 대형 조식뷔페 등 고급 부대시설도 갖춰져, 더욱 품격 높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밖으로는 청초호수 둘레길을 내집 마당처럼 산책할 수 있으며, 대포항, 외옹치항, 속초해수욕장, 아바이마을, 속초항 국제 크루즈 터미널, 영금정 등 속초 대표관광지와의 접근성 또한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대형 개발호재 역시 ‘속초 카르페디엠’의 인기를 높이는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속초 국제크루즈터미널 개장 및 글로벌 레저관광 특구 조성, 종합관광개발계획 등이 포함된 속초비전 2035 외에도 대형 호재들이 예정돼 있다. 지난 9월 평양정상회담을 통한 동해권 관광공동특구 조성, 유람선 관광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0년을 목표로 조성중인 동해선이 완공되면 부산에서 속초를 거쳐 강릉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가 오는 2025년에 차질없이 개통되면, 서울부터 속초까지 75분, 인천공항에서 속초까지 1시간 50분대 주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속초 카르페디엠’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 시 10년 임대확정과 연 12회 무료 숙박권 제공 등에 대해 자세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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