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567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
대한주택보증(사장 남영우)은 29일 지진 참사로 수십만명의 희생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아이티를 돕기 위해 전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 567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에 전달했다.
주택보증 남영우 사장은 “큰 재난을 당해 하루아침에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아이티 난민을 돕기 위해 전 임직원이 작은 정성을 모으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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