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 건설인 축구대회(대회장 윤관석 국회 국토위 민주당 간사)가 오는 27일 오전 9시 하남종합운동장서 성대한 개막식이 거행된다.
건설관련 기관, 단체, 기업 등 24개 기업이 참가, 총상금 1천200만원을 놓고 결전을 벌이는 올 대회는 국회 윤관석 의원이 대회장을 맡고 있으며 그 어느 해 보다 알찬 대회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날 개회식에는 국회 윤관석 대회장을 비롯, 국토부장관, 하남시장 , 한승헌 건기원장, 손봉수 국토진흥원장, 유주현 건협회장, 김정중 건설기술인협회장, 백종윤 기계설비협회장, 김용훈 시설물협회장 등 50여명의 건설계 주요 내빈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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